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 토미포터 :: TOMI POTTERY

숲 패턴 작업중!작은 녀석인데 사진으로 보니 무지 큰 잔 같네요.작은 술잔? 으로 만들었는데 말이죠.ㅋ후다닥 - 끝내야겠어요.손이 너무 느려 ㅠㅠ #손이빨라지는마법이필요해요.

요즘 작은 작업에 폭! 빠져있어요. 흐흐작은잔 매력있어요.가끔 에스프레소 한잔 진하게 먹고 싶은날이 있지요.그날을 위해 에스프레소 잔 작업 ㅋㅋㅋ 손잡이는 어떤 모양으로 할까..요렇게 작은 잔에 어떤 패턴이 어울릴까 고민고민중이예요.

3월 원데이 클래스 진행합니다. 3월에는 4일/11일 원데이 클래스 진행합니다. 커피보리 - 4일 드리퍼 : 14:30 11일 밥&국그릇세트 : 18:30 마더센터 - 4일 드리퍼 : 18:30 11일 밥&국그릇세트 : 11:00 완성된 도자기 기물에 페인팅하는 과정입니다.초보자들도 몇가지 기법으로 예쁘게 완성할 수 있는 레슨입니다.원하는 그림으로 나만의 핸드메이드 도자기 만들어보세요^^(토미포터 제품에 사용되는 직접 제작된 초벌기물을 사용합니다.) 더보기 -마더센터 3월 강좌 공지 http://mothercenter.net 커피보리 마더센터

소스볼 #bowl20 지름*높이 13 * 7 cm 빈티지한 느낌의 소스볼 이예요. 베이지/브라운/올리브 컬러로 핸드페인팅 된 제품입니다. 샐러드나 스프/국그릇으로 활용할 수 있어요. 핸드메이드 느낌 물씬 나는 따뜻한 식탁 만들어보세요^^ *핸드메이드 제품이라 사이즈가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춘천에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방과후학교 평생교육 프로그램 도자기 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월 7일 브런치세트중 핸드빌딩 컵만들기 토미가 흙수업을 진행했어요. 정말 오랜만에...... 브런치세트중에 컵만들기는 핸드빌딩으로 점토를 빚어 컵을 만드는 수업입니다. 잘 건조시켜 초벌구이 후 28일 수업에 핸드페인팅 할 겁니다. 1월 14일 브런치세트중 핸드페인팅 볼 브런치세트 만들기 중에 볼 페인팅 시간이에요. 다양한 페인팅 기법을 시연하고 있는 한나샘. 페인팅 하고 있는 손들 보세요. 열심이죠? 수업분위기가 참 좋아요. 페인팅 끝나고 모이고 있는 볼들. 보통 솜씨가 아닌데요. 공방으로 가져와 유약을 입혀 재벌구이가 끝난 브런치세트중 볼입니다. 1월 21일 브런치세트중 핸드페인팅 접시 브런치세트 만들기중에 ..

도자기 볼로 나왔던 숲. 숲 볼은 지금은 품절이라 이번에 접시로 머그로도 만들어보려고 페인팅중이예요^^ 볼까지 다시 만들어지면 set로 사용해도 예쁘겠죠?! 숲 접시 다 완성되면 알려드릴께요^^ ㅎㅎ

물레작업중이예요. 오늘은 소스볼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주둥이를 만들어서 옆으로 흐르는 일없이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같아요^^

도자기 그릇을 만드는 동안 신경은 온통 손끝에 닿은 점토에 집중됩니다.어쩔땐 조심조심. 살살. 아기 다루듯하고어쩔땐 주물주물. 탕탕. 조금은 과감하게...그릇을 만드는 손이 참 예쁘지요?

손으로 만들어 울퉁불퉁한 볼 전사지가 아닌 수작업으로 하나 하나 페인팅합니다. 핸드메이드 100%를 지향하는 토미군과 한나입니다.ㅋㅋㅋㅋ 그러다보니 많이- 아주 많이 느려요. -_-;;; 마음에 여유를 갖고 기다려주세요 ㅎㅎ 차곡차곡 페인팅한 볼이랑 접시들을 모아서 한꺼번에 가마속으로~

음악 볼륨을 높이고 문도 활짝 열고 물레 시작 ^-^ 만들고 만들고 만들고 또 만들고~ 핸드드립, 드리퍼에 푹 빠져있는 요즘입니다.

오목한 스타일이라 소스가 넉넉한 샐러드, 자박한 갈비찜이나 수육에도 잘 어울려요~ 따뜻한 저녁식탁에 잘 어울리는 접시입니다. 끝쪽이 살짝 올라간 오목한 스타일의 플레이트입니다. 지름이 24cm 조금은 큰 사이즈의 접시입니다. 옆모습은 상세사진으로 참조해주세요~ 오트밀처럼 작은 알갱이들이 보이시나요? 베이지톤으로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주는 접시입니다.

브런치, 아침식사에 잘 어울리는 리코타 플레이트입니다. 리코타 접시 재입고 되었습니다.재입고된 접시는 손물레로 만들어져서 손맛이 물씬 풍깁니다.예전 물레로 만든 리코타 접시와 조금 다른 스타일입니다.형태는 오목하게 올라가는 스타일의 플레이트입니다.옆모습 디테일 사진으로 확인하실 수 있어요.내츄럴한 핸드메이드 도자기 느낌이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