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 토미포터 :: TOMI POTTERY

요즘 사용하는 밥그릇. 설거지거리를 줄여보자며 그릇 만드는 사람이 그릇을 간소하게 사용하기 시작한지 3년.많은 장점이 있네요. :)

오랜만에 일자머그가 업데이트 되었어요.리코타 볼(#15), 리코타 샐러드 접시(#7)과 같은 디자인으로 페인팅 되었습니다. 코발트로 페인팅되어 심플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머그입니다. 리코타 머그 #mug 24 지름*높이: 9.5 * 7.5 cm 용량: 300ml 바탕-내츄럴베이지 *수작업 특성상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바질 페스토 볼 #bowl17 지름*높이: 11 * 7.5 cm 바탕-내츄럴베이지 *수작업 특성상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시리얼 볼, 개인 샐러드 볼또는 한식에는 밥공기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심플한 디자인으로 바닥면 쪽으로 좁아지는 스타일이예요. 올리브 그린색으로 핸드페인팅한 제품입니다.수작업으로 만든 볼이라 울퉁불퉁 손맛이 느껴지는 사랑스런 볼이예요~ 바닥은 안쪽으로 굽이 있어요.(바닥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

울퉁불퉁. 조금씩 다른 모양 다른 크기의 볼이예요. 물레로 만든 볼과 수작업으로 만든 볼이 느낌이 많이 달라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작업이예요. 물레도 수작업인데... 손물레 돌려 만든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왠지 울퉁불퉁 일률적이지 않은게 더 매력있어요:D 저만 그럴까요?! ㅎㅎ

작업실 한쪽구석에 있는 토련기예요. 떡 뽑는기계랑 많이 닮았어요:) 이녀석도 벌써 나이가 14살이라 소리도 엄청크고 가끔 말썽을 부리기도.. 앞으로도 더 오래 같이하구 싶은데 오늘 기름을 좀 줘야겠어요. 새로운 녀석들 들이더라도 이녀석은 작업실 한쪽에서 오래오래 같이하길... #정들었나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월계수 볼[코발트] #bowl 12 지름*높이: 12 * 7 cm 바탕-내츄럴베이지 *수작업 특성상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코발트로 월계수잎 핸드페인팅 된 볼이예요~ 소스를 믹스하거나 개인 샐러드 볼 또는 한식에는 공기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 수작업으로 만든 볼이라 울퉁불퉁 손맛이 느껴지는 사랑스런 볼이예요~ 바닥은 안쪽으로 굽이 있어요.(바닥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

리코타 #bowl 15 지름*높이: 11 * 7.5 cm 바탕-내츄럴베이지 *수작업 특성상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코발트로 핸드페인팅 된 볼이예요~ 소스를 믹스하거나 개인 샐러드 볼 또는 한식에는 공기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 수작업으로 만든 볼이라 울퉁불퉁 손맛이 느껴지는 사랑스런 볼이예요~ 바닥은 안쪽으로 굽이 있어요.(바닥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

도트 #bowl 14 지름*높이: 11.5 * 6.5 cm 바탕-내츄럴베이지 *수작업 특성상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코발트 도트가 핸드페인팅 된 볼이예요~ 소스를 믹스하거나 개인 샐러드 볼 또는 한식에는 공기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 수작업으로 만든 볼이라 울퉁불퉁 손맛이 느껴지는 사랑스런 볼이예요~ 바닥은 안쪽으로 굽이 있어요.(바닥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