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멈춤.

그동안 토미포터를 아껴주시고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신 여러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토미포터는 6년 간 화천에서의 작업을 정리하고, 당분간 잠시 멈춰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더 좋은 모습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