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0. 10. 17:17 도자기_작업실
어제 가마에서 꺼낸 새로운 접시입니다. 사진도 몇장 찍어보고 .. 이름도 뭘로 붙일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어제 다녀간 강샘의 수제자(?ㅋㅋ)께서 더 화려한 스타일을 보고싶다고. ㅎㅎ 다른 스타일도 만들어봐야하나... 요즘 꽃패턴 문의가 몇번 있긴 했는데... 흠... 더 고민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