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 토미포터 :: TOMI POTTERY

처음으로 빵을 만들어 본 날이예요~빵 만드는 즐거움이 이런거구나~ㅋㅋ 반죽하고 발효하고 오븐에 넣고~ 떨리는 시간을 기다리면 맛있는 냄새가 솔솔솔~ 나기 시작 "땡-" 오븐에서 소리가 나면 이렇게 잘 구워진 녀석들이 등장. 사실 이곳은 카페인데 카페주인 보리님께서 직접 빵도 만들어 판매하세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으하하하ㅏ 혼자서 하려면 레시피도 다시 정리해보고 필요한 도구들도 몇가지 있지만 곧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요즘 사용하는 밥그릇. 설거지거리를 줄여보자며 그릇 만드는 사람이 그릇을 간소하게 사용하기 시작한지 3년.많은 장점이 있네요. :)

오랜만에 일자머그가 업데이트 되었어요.리코타 볼(#15), 리코타 샐러드 접시(#7)과 같은 디자인으로 페인팅 되었습니다. 코발트로 페인팅되어 심플하고 빈티지한 느낌의 머그입니다. 리코타 머그 #mug 24 지름*높이: 9.5 * 7.5 cm 용량: 300ml 바탕-내츄럴베이지 *수작업 특성상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바질 페스토 볼 #bowl17 지름*높이: 11 * 7.5 cm 바탕-내츄럴베이지 *수작업 특성상 사이즈가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참조해주세요! 시리얼 볼, 개인 샐러드 볼또는 한식에는 밥공기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예요~심플한 디자인으로 바닥면 쪽으로 좁아지는 스타일이예요. 올리브 그린색으로 핸드페인팅한 제품입니다.수작업으로 만든 볼이라 울퉁불퉁 손맛이 느껴지는 사랑스런 볼이예요~ 바닥은 안쪽으로 굽이 있어요.(바닥사진에서 확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