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했어요. 봉우리가 생긴지는 무지 오래 됐는데 이러다 그냥 시들어버리는거 아니야?...그랬는데 이렇게 피어나고 있어요. 다육이 녀석들이라 그런지 무지 느리네요. ㅎㅎ 주인을 닮았나? ㅋ 뭐 늦었어두... 반갑구나.^^ 그리고 이쁘구나. ㅎㅎ 사실 저 다육이 꽃 처음봤어요. ㅋㅋ 신기신기.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 토미포터 :: TOMI POTT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Y_X_DAY_▼' 관련 글 실키(silkie)오골계 병아리들. 2011.04.22 함박눈이 펑펑. 2011.03.08 산 넘어 마을. 2011.01.16 아침두통은 따뜻한차로~^^ 2010.12.24 관련 글 더보기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