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날씨가 쨍- 해서 기분은 좋은데... 왜 이렇게 몸이 축- 늘어지는지 모르겠다. 날씨가 좀 쌀쌀해진 탓인지. 작업을 좀 한다구 몸이 이런가? 이것저것 의심을 해보지만 뭐 딱히 알수없는 노곤함. 할일은 점점 많아지는데 몸이 이래서 어떻하니...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 토미포터 :: TOMI POTT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Y_X_DAY_▼' 관련 글 라꾸화분에 심은 청솔 2010.12.09 한가한 오후. 2010.11.29 안녕 야옹아. 2010.09.15 야옹이. 2010.09.08 관련 글 더보기 Comments Trackba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