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들어 본 빵 - 파니니,브라우니,치즈러스틱








    처음으로 빵을 만들어 본 날이예요~
빵 만드는 즐거움이 이런거구나~ㅋㅋ
반죽하고 발효하고 오븐에 넣고~
떨리는 시간을 기다리면 맛있는 냄새가 솔솔솔~ 나기 시작
"땡-"
오븐에서 소리가 나면 이렇게 잘 구워진 녀석들이 등장.

   사실 이곳은 카페인데 카페주인 보리님께서 직접 빵도 만들어 판매하세욤!
   그래서 제가 이렇게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으하하하ㅏ
   혼자서 하려면 레시피도 다시 정리해보고 필요한 도구들도 몇가지 있지만 
   곧 다시 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