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도자기볼 매력있죠?!




울퉁불퉁.
조금씩 다른 모양 다른 크기의 볼이예요.
물레로 만든 볼과 수작업으로 만든 볼이 느낌이 많이 달라서
시간이 더 걸리더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은 작업이예요.
물레도 수작업인데...
손물레 돌려 만든거랑은 또 다른 느낌이 있네요.
왠지 울퉁불퉁 일률적이지 않은게 더 매력있어요:D
저만 그럴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