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퉁불퉁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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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막 가마를 열었습니다.
따끈따끈 온기가 남아 있어요.
이번 볼은 물레로 만들지 않고 손으로 코일을 말아 만들어 보았습니다.
둘 다 수작업이긴 하지만 물레그릇보다
더 내츄럴함을 더하기위해 시도해보았어요.

울퉁불퉁 크기도 모양도 조금씩 달라요.

울퉁불퉁 볼 많이 사랑받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