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에서 나온 새로운 접시.

 

어제 가마에서 꺼낸 새로운 접시입니다.
사진도 몇장 찍어보고 ..
이름도 뭘로 붙일지 고민해봐야겠어요.

어제 다녀간 강샘의 수제자(?ㅋㅋ)께서 더 화려한 스타일을 보고싶다고.
ㅎㅎ 다른 스타일도 만들어봐야하나...
요즘 꽃패턴 문의가 몇번 있긴 했는데...
흠... 더 고민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