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넨 티코스터


새로나온 티코스터예요. ㅎㅎ
요즘은 머그나 다른 도자기들 가마에서 나올때보다
패브릭 새로운 제품들 만들어 질때마다 더 떨리고 기분좋네요 :)
물론 물론 패브릭쪽은 제가 하지 못해요.
조물조물 손바느질,한땀씩 작은 수놓기는 가끔 취미삼아 하지만 이렇게 만들진 못하거든요.
귀촌을 고민하고 있는 엄마가 힘을 보태주기로 했답니다. ㅎㅎㅎㅎㅎ 
2012년 토미작업실에 새로운 작은변화예요.
아-새로운일을 저질러버려 좀 떨리지만 잘 해낼 수 있겠죠!!!? ;;;
제가 잘해야하는데 말이죠.;;;;;;
엄마의 패브릭제품들이 많이 사랑받았으며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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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포터 도자기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