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7. 28. 13:20 DAY_X_DAY_▼
사실 수놓는걸 좋아한다기보단. 수가 예쁘게 놓여있는 물건. 아님 수놓은 것들을 묶어놓은 책 뭐 이런것들을 보며 "예쁘다~" 하며 좋아했다. 그러다 요즘 들어 이렇게 하나씩 놓기 시작한것. 잘 놓진 못하지만 하나씩 따라해보면서.. 신기하기도하고 혼자 칭찬도하고 하며 재미가 들어가고 있다. 뭐 그래도 아주 엉망은 아닐꺼야~ ㅋ 내껀데 뭐~ ㅎㅎ
2010. 7. 5. 22:39 DAY_X_DAY_▼
비오는날은 왠지 바느질이 하고싶은 이유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