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5. 12. 15:10 DAY_X_DAY_▼
작업실 근처 펜션에 작은 카페가 생겼어요. 카페 향기. 계곡 바로 옆에 위치해 경치가 너무 예쁜 곳입니다. 머그잔 세개 들고가서 맡겨두고 우리커피는 우리 머그잔에 달라고 했더니, 허락하시네요. 캡슐커피 아닌 커피도 이제 가끔 맛볼수 있게되서 기분이 좋은 토요일입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1. 12. 19. 21:07 카페_도자기_그릇_머그_컵_잔
한땀한땀 머그 업데이트했습니다. 바느질로 한땀한땀 수를 놓듯 페인팅 된 머그입니다. 아담한 사이즈로 낮은 일자머그입니다. 손잡이가 위로 올라와 있어 사용할때 편리합니다. 따뜻한 티타임에 예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2011. 12. 19. 16:40 카페_도자기_그릇_머그_컵_잔
빈티지 브라운 업데이트했어요. 스티치머그와 같은 스타일로 밑바닥면이 넓어 안정감있어요. 바탕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오트밀을 섞은 듯 자연스러움이 베어나와요. 린넨 티코스터와도 너무 잘 어울리겠죠?
2011. 12. 18. 23:40 카페_도자기_그릇_머그_컵_잔
한땀한땀 자수를 놓은듯 스티치 머그. 밑바닥부분이 좀 더 넓어 안정감있는 제품이예요. 핸드메이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디자인입니다. 오래사용하다보면 찻물이들어 더욱 멋스러워지네요. 항상 옆에 두고 사용해보세요.
2010. 6. 4. 13:03 도자기_작업실
이곳에와 처음 나온 머그. 딱 맘에 드는 사이즈가 아니지만 오래 안돌린 가마도 체크해볼겸. 흙도 체크해볼겸. 오랜만이다.머그.반갑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