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1. 14:57 DAY_X_DAY_▼
늦은저녁을 먹고 작업실에 들어왔더니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동생에게 결려 온 전화로 평창쪽은 눈이 펑펑내리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지만... 이곳도 눈이 올 줄이얌. 신난다. 올해들어 좀 눈 다운 눈을 보았다. 히--- 아침이면 눈이 다 녹아버릴지도 모르니까 눈 내리는 밤을 좀 더 즐기기 위해... 벽난로에 나무를 더 넣고 안쪽불은 모두끄고 바깥벽등으로 눈 감상하기. 이곳은 산으로 둘려쌓여있어 불을 모두 끄면 완전 암흑이라... 기분 좋은 밤을 기억하며.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