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 쌈채소를 길러 본 후 욕심이 좀 생겼나봅니다. 올해는 겁도 없이 이것저것 심어놓았습니다 내가 기른거란것도 신기하고 내가 뿌린게 자라고 있는것도 신기하고 이걸로 이것저것 음식에 넣고 만들어 보는것도 신기하고 부모님께 또는 이웃에게 내가 수확한걸 줄 수 있는것도 신기하고 조그마한 텃밭을 가꾸면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하는 요즘이 행복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핸드메이드 도자기 그릇 토미포터 :: TOMI POTTERY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DAY_X_DAY_▼' 관련 글 비오는날은 왠지... 2010.07.05 부추가 나왔어요. 2010.07.05 손님방 공사중! 2010.06.24 꼬꼬네 2010.06.24 관련 글 더보기 Comments Trackbacks